챔시티 특공 당첨이냐 힐첨센 5천 플피냐 고민 끝에 답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천 산책하면서 임동 방직공장 부지 한 바퀴 싹 돌고 왔습니다. 드디어 3,216세대 대단지 챔피언스시티가 9월에 1차 분양을 한다고 하죠? 현장 분위기 보니까 49층 스카이라인 올라가는 게 벌써부터 눈에 선하더라고요. 더현대 광주 입점 호재까지 있으니 여긴 그냥 광주의 새로운 심장이 될 기세입니다. 근데 주변 신혼부부 지인들이 청약 가점 낮다고 걱정이 태산이길래 제가 팩트 체크 좀 해줬어요. 챔시티가 워낙 대어라 경쟁률 폭발은 기정사실이고, 가점 애매하면 사실상 로또 기다리는 셈이거든요. 현실적으로 기회를 잡으려면 지금 피가 붙기 시작한 곳을 선점하는 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힐스테이트첨단센트럴 분양권 거래되는 것도 쭉 지켜봤는데요. 최근에 34평형 분양권에 프리미엄 5,000만 원 붙어서 5억 9,627만 원에 실거래 찍혔습니다. 누구는 피 5천이 비싸다지만,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 생각하면 이건 시작에 불과하거든요. 결국 무작정 챔시티 특공만 바라보다가 이 기회까지 놓치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지금 힐첨센 플피 1~3천대 매물들도 아직 살아있는데, 이런 게 나중에 보면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알짜 기회인 거죠. 저는 가점 50점 미만이면 챔시티 운에 맡기기보다 힐첨센 잡는 게 승자라고 봅니다.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고 매수세 붙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에요. 결국 우상향은 정해진 수순이니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댓글7개
- 김미가3개월 전
결국은 실행력이 돈 벌어다 주는 법이죠.
- 조지재3개월 전
챔시티 기다리다 가점 안 돼서 낙방하면 그때는 힐첨센 피가 1억 넘어있을 듯요… 지금이 진짜 마지막 탑승 기회 아닐까 싶음
- 강태명3개월 전
더현대 광주 들어오면 챔시티 주변은 천지개벽인데 경쟁률이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날랜북극여우3개월 전
역시 현장 다녀오신 분이라 통찰력이 시원시원하시네요! 저도 어제 힐첨센 매물 보고 왔는데 사장님 말씀이 문의 전화가 예전보다 배로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고민은 등기만 늦출 뿐이라는 말이 딱 맞는 시점입니다.
- 게으른펭귄3개월 전
34평 5억대면 아직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봅니다.
- 뽀얀홍학3개월 전
아 근데 챔시티 49층은 진짜 탐나긴 하네요 ㄷㄷ
- 이영지3개월 전
맞아요. 주변에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 놓치는 사람들 보면 제가 다 답답해서 정보 퍼다 줍니다. 결국 우상향 믿고 가는 사람이 이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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