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시티냐 첨단3지구냐, 광주도 결국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광주 부동산도 이제 서울처럼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잡다한 다주택보다는 확실한 커뮤니티를 가진 대장주 한 채가 자산 가치를 지켜줄 겁니다. 내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그렇더군요. 9월에 오픈하는 챔시티는 규모부터가 압도적이죠. 4,000세대 넘는 대단지에 호텔급 커뮤니티가 들어온다니 기대가 큽니다. 분양가가 2,500만원대라는 루머가 돌아서 다들 망설이는 눈치인데, 아 근데 이건 좀… 비싸긴 해도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은 무시 못 함. 가성비를 따진다면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분상제 적용 단지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하거든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95조 반도체 투자 호재도 있고 해서, 배후 수요만큼은 첨단3지구가 광주에서 가장 탄탄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봉선동 대장주들 올라갈 때도 전문가들은 다들 거품이라고 떠들었지. 그때 그 말 믿고 외곽에 다주택으로 분산했던 사람들 지금 다 후회합니다.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지만 결국 직관을 믿고 상급지로 갈아탔던 게 신의 한 수였음. 부동산은 결국 입지와 커뮤니티라는 본질로 돌아오게 마련이에요. 실제로 7월 광주 분양전망지수가 88.2를 찍으며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전닉스 투자 발표 이후로 시장 심리가 눈에 띄게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죠. 단순히 투기 수요가 아니라 실거주 가치가 높은 곳으로 돈이 몰리는 겁니다. 34평형 기준으로 커뮤니티 수준이 아파트 서열을 완전히 재편할 것으로 보임. 저는 이번에 챔시티랑 첨3 제일풍경채 모하 둘 다 꼼꼼히 비교해 볼 생각입니다. 어디가 더 '똘똘한 놈'인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무조건 싸다고 줍는 시대는 지났고, 이제는 단지 내 인프라가 곧 돈인 세상입니다. 이번에도 내 감이 맞는지 끝까지 지켜보며 제대로 된 한 채에 집중하렵니다.
댓글4개
- 검은날다람쥐1개월 전
결국 대단지 커뮤니티가 깡패죠. 챔시티 2,500만원이라도 완판될 듯.
- 반가운박쥐1개월 전
베테랑님 말씀에 공감함. 저도 예전에 분산 투자했다가 관리만 힘들고 수익은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광주도 무조건 상급지 신축 34평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이정한1개월 전
전문가들 하락론 펼칠 때가 사실은 매수 타이밍이었던 경우가 많더라고요. 글 읽어보니 저도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모하 한번 가봐야겠어요. 분상제 단지라니 확실히 끌리긴 합니다.
- 잘난곰1개월 전
광주 분양지수 1위라니 분위기 확 바뀌긴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