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 S4 예비번호 붙잡느니 챔피언스시티 선점이 실속 있는 이유
오늘 창릉 S4 예비번호 뜬 거 보니까 정말 한숨부터 나오네요. 얼마 전 임장 데이트 갔다가 급지 차이로 대판 싸우고 헤어졌다는 커플 얘기도 남 일 같지 않음. 수도권 청약은 이제 바늘구멍이라 이거 하나에 목매다가는 결혼이고 뭐고 다 꼬이기 십상이죠. 창릉 예비 80번대면 사실상 희망 고문인데 차라리 이 에너지를 확실한 대안에 쓰는 게 나아요. 저도 여기 광주 임동에서 평생 살았지만 요즘은 지방 대장주 노리는 분들이 진짜 고수더라고요. 특히 기아챔피언스필드 바로 옆에 들어오는 챔피언스시티는 입지부터가 압권임. 옛날에 여기 전남방직 터였을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라는 말이 딱 맞아요. 기관추천 안내문 뜬 거 보니까 9월 2일 모집공고에 4일 모델하우스 오픈이 유력하다는데. 더현대 광주까지 코앞에 들어오는 대단지라 여기는 놓치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합니다. 막연한 창릉 예비번호 기다리느니 일정 확실하게 나온 이런 곳 선점하는 게 실속 있죠. 광주가 아직은 서울보다 진입 장벽이 낮아서 자금 계획 세우기도 훨씬 수월할 거예요. 결국 불확실한 로또만 바라보기보다 확실한 내 집 마련 전략으로 갈아타는 게 정답입니다.
댓글4개
- 부드러운오소리1개월 전
임동 토박이로서 한마디 하자면 여기 입지는 광주에서 손꼽히는 자리임. 더현대 들어오면 게임 끝이죠.
- 김호선1개월 전
창릉 예비 80번은 사실상 광탈이라고 봐야죠... 저도 광주 쪽으로 눈 돌리는 중입니다.
김용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창릉은 이미 물 건너갔음. 챔피언스시티 분양가만 착하게 나오면 전국에서 몰릴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별석1개월 전
근데 광주도 요즘 분양가 많이 올라서 수도권이랑 차이 별로 안 나지 않나요? 신중해야 할 듯.
- 박현영1개월 전
9월 초 오픈이면 일정 타이트하네요. 이번 주말에 임동 한 바퀴 돌면서 현장 분위기 좀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