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김희린
1개월 전

운남주공 재건축보다 챔피언스시티 신축 선점이 유리한 이유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 소식 들리니까 운남주공 같은 노후 단지들로 눈 돌리는 분들 꽤 계시죠. 재건축 속도 붙는 건 호재 맞지만 실제 몸테크 리스크랑 분담금 따져보면 결국 신축으로 결론이 나더군요. 지금 광주에서 가장 확실한 카드는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라고 봅니다. 서울 신축 대단지가 1% 희소성을 갖듯 여기도 광주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조건을 다 갖췄거든요. 단순히 새 아파트라 좋은 걸까요? 아니요, 저는 입지랑 커뮤니티의 '독점성'을 봅니다. 단지 바로 앞에 더현대 광주가 들어오는 건 단순 쇼핑몰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니까요. 44층 스카이라운지랑 수영장까지 갖춘 하이엔드급 규모인데 이런 인프라는 구축 재건축이 따라오기엔 물리적 한계가 명확합니다. 교육은 또 어떤가요? 셔틀 태워 보내는 학원가가 아니라 YBM 원어민 교육 같은 콘텐츠가 단지 안으로 들어옵니다. 맞벌이 부부 입장에서 이 정도 정주 여건이면 갈아타기 타이밍으로 충분히 합리적이죠. 취득세랑 자금 스케줄 계산해 보니 선매도 후 진입해도 늦지 않을 각이라 바로 실행 준비 중입니다. 결국 광주 부동산 시장의 상위 1% 기준점은 재건축 기대감이 아니라 완성된 인프라를 선점한 이 단지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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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희성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압축이 되네요. 챔피언스시티 커뮤니티는 광주에서 전무후무할 듯함.

  • 이빈현
    1개월 전

    분석이 상당히 치밀하시네요. 근데 더현대 오픈 시기랑 입주 시점이 딱 맞아떨어질까요? 그게 변수일 텐데.

    김용민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시차는 좀 있겠지만, 어차피 대장주는 입지가 깡패라 시간 지나면 다 수렴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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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건
    1개월 전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분양가가 관건일 텐데 지금 경기에 그만한 수요가 받쳐줄지 의문이네요.

  • 점잖은개미
    1개월 전

    자금 계획 딱딱 끊어서 분석하시는 거 보니 찐이시네요. 저도 44층 스카이라운지 하나 보고 여긴 무조건 청약 넣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