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18억 보니까 챔피언스시티 스카이 커뮤니티 가치가 확 와닿네요
서울 신길뉴타운 분양가가 18억이라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는 그 동네가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이제는 수도권 국평 분양가가 웬만한 자산가들도 고민하게 만드는 수준이더라고요. 아무리 서울이라지만 하이엔드라고 하기엔 커뮤니티나 인프라 면에서 아쉬운 점이 분명히 보이는데 말이죠. 그런데 눈을 돌려 광주를 보면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이번에 9월 분양 예정인 챔피언스시티 소식을 들었는데, 여기는 아예 결이 다르더라고요. 단순히 집만 짓는 게 아니라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입주민들끼리만 누리는 문화를 만든다는데... 거기에 에듀테크 전문 기업인 아토스터디까지 참여해서 교육 환경까지 잡는다고 하니 엄마들 사이에서 난리가 날 만하죠. 제 아는 지인도 여기 관심이 많아서 정보를 좀 들었는데, 이런 랜드마크 단지는 자산가들이 모이면서 자기들만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게 큰 장점이라고 하더라고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도 최근에 102타입이 새로 오픈되면서 대형 평형 기다리던 분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고요. 불황일수록 이런 확실한 커뮤니티가 있는 대장주들이 가격 방어를 훨씬 잘해주는 법이거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까지 다 챙기려면, 어설픈 서울 외곽보다는 확실한 프리미엄이 보장된 지역 랜드마크를 선점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엔 서울만 고집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니 확실히 커뮤니티 수준이 아파트의 등급을 결정하는 거 같아요. 이제는 단순히 어디 사느냐보다 누구와 어울리느냐가 더 중요한 자산이 되는 시대인 것 같네요.
댓글3개
- 고달픈사막여우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신길 가격 보고 차라리 광주 대장주 대형 평형 가는 게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겠다 싶었거든요.
- 빨간꽃게1개월 전
아토스터디 들어오는 건 진짜 엄마들 취향 저격이죠. 학군지 고민하던 분들도 커뮤니티 보고 마음 돌릴 듯함.
- 조그만삵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서울 입지랑 광주를 직접 비교하는 건 좀 무리 아닐까요? 나중에 매도할 때 생각하면 결국 서울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전 아직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