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외곽 아파트 대신 챔피언스시티 청약 설득이 답입니다
결혼 앞두고 시댁에서 외곽 쪽 아파트 해준다고 해서 고민이라는 분 글을 봤어요. 솔직히 광주에서도 '더현대 앞'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이미 게임 끝났다고 봅니다. 저도 예비 신부 입장에서 공감이 가는데, 아무리 증여라지만 자산 가치 생각하면 양극화 심한 외곽은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높거든요. 광주 집값이 타 지역 대비 아직은 접근 가능한 수준이라 시댁 지원금이면 충분히 대안이 있어요. 임동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가 딱 그런 케이스인데, 여기가 그냥 대단지가 아니라 무려 '더현대 광주' 바로 앞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안 그래도 저도 관심 있어서 손품 좀 팔아봤는데 일정 보니까 마음이 더 급해지더라고요. 지금 기관추천 특별공급 안내문까지 떴는데, 9월 2일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정이 안 밀리면 9월 4일 금요일에는 모델하우스가 오픈할 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라 이번 주가 정말 피크일 듯해요. 단순히 새집에 사는 걸 넘어서 대규모 상업 인프라를 슬리퍼 신고 누리는 대단지 프리미엄은 신혼 생활의 질 자체가 달라지는 일이죠. 외곽에서 시작해서 자산 가치 정체되는 것보다, 챔피언스시티처럼 확실한 대장주 후보에 청약 넣는 쪽으로 시댁을 설득해 보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댓글2개
- 젊은족제비1개월 전
더현대 들어오면 그 근처는 확실히 광주 대장주 자리 꿰찰 것 같아요. 일정 정보 감사합니다.
- 정은진1개월 전
9월 2일 공고면 진짜 얼마 안 남았음. 자금 계획부터 다시 세워야겠네요.
김경용1개월 전근데 거기 분양가가 아직 안 나와서 시댁 지원금으로 커버가 될지 모르겠어요. 너무 비싸게 나오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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