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59타입 매수보다 챔피언스시티 청약이 실속 있는 이유
요즘 수도권은 실거주 의무 폐지니 뭐니 말만 많고 대출 문턱만 높아져서 참 답답한 노릇이죠. 서울 상도동이나 흑석동 쪽으로 눈 돌리던 분들도 결국 자금 계획 꼬여서 고민이 깊으실 텐데요. 근데 굳이 지금 서울 구축 59타입에 목맬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광주 토박이 입장에서 보면 진짜 대어는 우리 동네 더현대 바로 앞에 들어설 챔피언스시티거든요. 안 그래도 기다리던 차에 드디어 기관추천 특별공급 안내문이 떴더라고요. 이 말은 즉슨,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분양 일정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신호입니다. 구체적으로 9월 2일에 모집공고가 나올 예정이고 4일에는 모델하우스도 오픈한다고 하네요. 더현대 광주라는 확실한 랜드마크를 끼고 있는 대단지라 이건 놓치면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할 각이죠. 저도 예전에 상도동 쪽 임장 가봤지만, 역세권 좁은 집보다는 여기가 훨씬 쾌적할 게 뻔하거든요. 입지 검증된 신축 대단지는 나중에 규제가 어떻게 바뀌든 결국 제 가치를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 고민할 때가 아니라 챔피언스시티 청약 가점 점검하고 자금 셋팅 끝내야 할 타이밍입니다. 저도 이번에 모델하우스 열리면 연차 쓰고라도 달려가서 실거주 각 제대로 보고 오려고요.
댓글3개
- 박린태1개월 전
기관추천 떴으면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무조건 고입니다.
- 잘생긴홍학1개월 전
상도동 더샵 역세권이긴 해도 07년식이라 좀 글긴 하죠. 신축 대단지 메리트 무시 못함
- 이다우1개월 전
더현대 들어오면 이 근방은 광주 대장 바뀔걸요? 9월 2일만 기다립니다.
명수정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대장주 교체 시그널로 보이긴 하는데, 분양가가 관건 아닐까요? 너무 비싸게 나오면 고민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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