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 재개발 34평형, 토허제 피해가는 실거주 틈새일지 살펴봤죠ㅠㅠ
아이가 이제 고학년이라 공부방도 넓혀줘야 하고 이사 고민이 깊은데, 요즘 광주 군공항 쪽 토허제 얘기로 시끌벅적하잔아요. 일반 주거지역은 대지면적 60㎡만 넘어도 묶인다니 참 답답한데... 북구 북동 재개발 쪽은 상업지역이라 150㎡까지는 허가 없이 거래가 가능하더라고요. 저희처럼 실거주로 34평형 넓은 집 찾는 사람들에겐 이런 규제 틈새가 참 큰 메리트 같아요. 남편이랑 밤새 얘기해보니 지금 구축에서 갈아타는 게 맞나 싶으면서도, 북동은 중심부 상업지라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도 확실히 유리할 거 같고요. 사실 2000년대 초반 아파트들은 재건축도 애매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차라리 대지 지분 넉넉한 상업지 재개발 구역을 선점하는 게 아이 미래를 위해서도 낫지 않나 싶음... 상업지역은 대지면적 150㎡ 초과일 때만 허가 대상이라는 점, 이게 이번 매수 결정의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학원가랑 거리가 좀 걸리긴 해도 애가 새 집 가면 자기 방 예쁘게 꾸미고 싶어하는 눈치라 마음이 더 가요. 규제 피해서 들어가는 틈새라 그런지 매물도 귀하고 다들 꽉 쥐고 있는 분위기라 타이밍이 참 중요해 보여요. 결국 입지 좋은 상업지는 배신 안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정진은3개월 전
상업지 150제곱 기준은 진짜 꿀팁이네요. 34평형 들어가기엔 넉넉하죠.
- 이원우3개월 전
저도 북동 쪽 보고 있는데 매물이 정말 없더라고요. 다들 규제 피해서 여기로만 몰리는 느낌...?
- 희망찬고니3개월 전
애들 교육 생각하면 학원가가 우선이긴 한데, 결국 자산 가치 생각하면 상업지 재개발이 정답이긴 해요. 저도 남편이랑 상의 중인데 쉽지 않네요.
- 고마운여우3개월 전
상업지는 나중에 리모델링이나 재건축할 때도 사업성 자체가 다르니 기대가 큼.
- 유성희3개월 전
아이 방 확보가 제일 중요하죠. 새 환경에서 적응 잘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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