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이규석
1개월 전

부영3차 비과세 받고 챔피언스시티 갈아타기, 시나리오 나오나요?

광주에 더현대가 들어온다는 건 단순히 쇼핑몰 하나 생기는 문제가 아니죠. 이미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3,216세대 대단지로 확정되면서 임동 일대 지형도가 완전히 바뀔 준비를 마쳤거든요. 그런데 지금 운남주공 쪽이나 부영사랑으로3차 가지고 계신 분들 사이에서 고민이 좀 깊으신 것 같습니다. 비과세 혜택은 꼭 챙겨야겠는데, 챔시티 청약 시점이랑 타이밍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거죠. 양도세 비과세 받으려면 2년 보유나 거주 요건 채우면서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자칫 삐끗하면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새 아파트 진입 기회까지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리스크를 줄이려면 일시적 2주택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가 핵심입니다. 챔시티가 49층 초고층에 34평형 비중이 79%나 돼서 실수요가 엄청나게 몰릴 텐데, 실제로 당첨권 가점이 어느 정도일지부터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가점이 애매하다면 기존 주택 매도를 서두르기보다 청약 결과를 보고 움직이는 게 안전할 수도 있어요. 저라면 우선 부영3차 비과세 요건부터 일 단위로 체크하고, 챔시티 9월 분양 공고 뜨는 대로 자금 계획부터 시뮬레이션 돌려볼 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움직이다가 비과세 놓치면 그게 다 비용이니까요. 확실한 건 챔시티가 광주 대장주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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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결같은삵
    1개월 전

    부영3차 매도 타이밍 잡기가 참 애매하긴 해요. 비과세가 생각보다 큰데 챔시티 당첨 안 되면 붕 뜨니까요.

  • 깊은나비
    1개월 전

    일단 청약 넣어보고 고민해도 안 늦습니다. 어차피 챔시티는 경쟁률 터질 거라 당첨이 먼저임

  • 이진인
    1개월 전

    더현대 광주 들어오면 챔시티 가치는 지금 예상보다 훨씬 더 뛸 거예요. 3천 세대 넘는 대단지에 브랜드 파워까지 생각하면 광주천 라인 대장은 따 놓은 당상이죠. 저도 비과세 포기하고서라도 가야 하나 밤새 계산기 두드리고 있습니다.

  • 푸르른판다
    1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답게 꼼꼼하게 짚어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