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편아준
1개월 전

보금자리론 5.2% 쇼크에도 챔피언스시티는 가야죠?

보금자리론 금리가 5.2%까지 올랐다지만 챔피언스시티 청약은 계획대로 밀고 가려고 합니다. 이자 부담에 손이 떨리긴 해도 결국 교통이랑 입지가 확실한 곳은 집값이 버텨준다는 걸 경험으로 배웠거든요. 사실 지금 직장 근처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출퇴근 중입니다. 매일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미칠 지경인데 9월에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3,216세대 대단지가 들어온다니 이건 기회라고 봐요. 단지 바로 옆에 더현대 광주가 들어온다는 게 저한테는 가장 큰 확신을 주는 포인트입니다. 49층 초고층이라 상징성도 있고 나중에 이직하더라도 이런 역세권 대단지는 매도가 빠를 거라 믿거든요. 주력인 34평형 가점이 얼마나 높게 형성될지 벌써부터 눈치싸움이 치열할 것 같긴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 자취방 전전하다가 역세권 아파트로 이사했을 때 그 삶의 질 차이는 돈으로 환산이 안 되더군요. 금리 무서워서 주저하다가 평생 직주근접 꿈만 꿀 수는 없으니 이번에 챔시티 당첨되면 바로 계약금 넣을 생각입니다. 출퇴근 1시간 아끼는 게 결국 제 인생의 기회비용을 버는 거라고 다짐하며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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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임석인
    1개월 전

    5.2%면 이자만 해도 장난 아닐 텐데 결단력 대단하시네요.

  • 무서운닭
    1개월 전

    교통 좋은 게 장땡이긴 하죠. 저도 챔시티 기다리고 있는데 가점이 낮아서 걱정임...

  • 명랑한사막여우
    1개월 전

    직장인이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것만큼 큰 재테크가 없긴 합니다. 더현대 광주 들어오면 인프라는 광주 원탑 될 거 같긴 해요. 근데 금리가 진짜 미치긴 했음. ㅋㅋㅋ

  • 정석하
    1개월 전

    보금자리론 금리 보고 저도 멘붕 왔는데 챔시티라면 고민할 가치가 있죠.

  • 기다란삵
    1개월 전

    저는 그냥 포기하려구요. 이자 내다가 볼일 다 볼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