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알맞은해달
1개월 전

더현대 품은 챔피언스시티가 광주 대장주 확정인 이유

요즘 수도권 신축 쏠림 현상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광주도 이제 랜드마크 위주로 판이 완전히 바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광주 부동산이 타 광역시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이 강했잖아요? 직장 동료들도 광주는 아직 진입 장벽이 낮다고들 하는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특히 광주 더현대 바로 앞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입지는 사실상 반칙 수준이죠. 단순히 아파트 하나 들어오는 게 아니라 유통 공룡을 끼고 있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런 입지는 나중에 비역세권 일반 단지들과 시세 격차를 무섭게 벌리거든요. 일정도 구체화되는 분위기인데 기관추천 특별공급 안내문이 이미 돌고 있습니다. 9월 2일에 모집공고 나오고 4일에 모델하우스 오픈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고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특공 자격 확인하느라 눈치 싸움이 장난 아닙니다. 결국 조망권이랑 인프라를 다 갖춘 이런 대장주가 지역 시세를 리딩하게 될 겁니다. 입주 시점에는 인근 구축들과는 차원이 다른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봐요. 저도 이번 분양 결과에 따라 광주 상급지 지도가 재편될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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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선루
    1개월 전

    기관추천 뜬 거 보니까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여기는 광주 사람 아니어도 다 쳐다보는 곳이라 경쟁률 장난 아닐 듯합니다.

  • 김리욱
    1개월 전

    입지는 인정하는데 분양가가 관건이죠. 아무리 더현대 앞이라도 광주 정서상 너무 높게 나오면 완판까지 시간 좀 걸릴지도요.

    예쁜고양이
    1개월 전

    분양가가 높게 나와도 결국은 다 완판됩니다. 윗분 말씀대로 요즘은 어정쩡한 구축보다 확실한 랜드마크 한 채로 쏠리는 게 대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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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카로운갈매기
    1개월 전

    직장 동료분들 보는 눈이 정확하시네요. 저도 실거주 겸 투자로 보고 있는데 여기 놓치면 한동안 이런 입지 안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