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도 챔피언스시티랑 첨단3지구가 버틸 수밖에 없는 이유
금리가 또 올랐음. 한은에서 이례적으로 연속 인상을 때리니 무주택자나 갈아타기 대기자들 셈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시점임. 근데 이럴 때일수록 본질을 봐야 함. 지금처럼 돈줄 조일 때는 어설픈 입지 말고 '몰세권'처럼 확실한 상징성이 있는 곳이 결국 버팀. 임동 챔피언스시티가 주목받는 이유도 그거임. 단순히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라는 상징성을 넘어서, 바로 앞에 '더현대 광주'가 들어온다는 게 핵심임. 대형 쇼핑몰 프리미엄은 하락기에도 하방 경직성이 강함. 집값 지탱하는 가장 큰 변수가 될 거임. 결국 금리를 이기는 건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임. 그런 면에서 첨단3지구 A6BL 제일풍경채 같은 곳은 여전히 매력적임. 분상제 적용받아서 저층 기준 4.5억부터 시작한다는데, 이 정도 분양가는 지금 고금리 상황에서도 충분히 안전마진 확보되는 구간임. 4억 대 신축이라는 숫자가 주는 심리적 지지선이 워낙 탄탄함. 입지 호재랑 가격 메리트가 결합된 곳들은 금리 파고 넘어서 광주 집값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임.
댓글4개
- 장윤가1개월 전
확실히 더현대 광주 들어오는 임동 쪽은 분위기 자체가 다를 듯함. 쇼핑몰 하나가 지역 가치를 통째로 바꾸는 걸 많이 봐와서 기대가 큼.
- 서지건1개월 전
첨단3지구 4억 대면 사실 금리 따질 때가 아니죠. 나중에 금리 내려가면 그때는 이 가격 절대 못 봄.
- 날카로운닭1개월 전
금리 3%대 고착화되면 대출 이자 감당이 될까요? 분상제라도 4억 중반이면 무주택자들한테는 여전히 벽이 느껴지는 금액임.
동그란사막여우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대출 무서워서 피하다가는 평생 전세만 전전함. 챔피언스시티처럼 확실한 호재 있는 곳은 선점이 답임.
답글 1개 펼치기 - 김혁인1개월 전
입지랑 가격 둘 다 잡는 게 쉽지 않은데 이번엔 각이 좀 나옴. 저는 첨3 풍경채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