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강진라
광주 25억 거래보다 무서운 161곳 폐업과 하방 리스크
요즘 광주에서 아파트 25억대 거래 소식이 들리면 다들 복비부터 걱정하시던데요 하지만 정작 현장 데이터를 보면 고가 매물 수수료 협상보다 더 뼈아픈 신호들이 읽힙니다 20억 넘는 집값이 유지되려면 뒤를 받쳐주는 거래가 꾸준해야 하는데 지금은 시장 자체가 너무 차갑네요 그러다 보니 최근 1년 사이 광주 매매 거래량이 급감했다는 수치가 그 증거인 듯합니다 거래 절벽이라는 말이 체감될 정도로 시장에 온기가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대장주라고 해도 시세를 지탱하는 힘이 예전만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런 침체는 중개업계 데이터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네요.. 최근 광주에서만 161명의 중개업자가 폐업을 선택했다는 건 그만큼 현장에서 느끼는 하방 압력이 실질적이라는 뜻이겠죠 중개업소들이 버티지 못하고 짐을 싸는 속도가 빨라지는 건 시장 참여자들에게 결코 가벼운 신호가 아닙니다 고가 거래 한두 건에 일희일비하며 복비 요율을 따지기보다, 거래 가뭄이 가져올 중장기적인 하락 리스크를 먼저 검토하는 게 전략적으로 맞지 않나 싶습니다.. 시장 생태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가격이 더 밀릴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늘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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