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0.1%라는 금남로한신더휴펜트하우스, 8~9억 예산으로 넘볼까요?
광주에서 8-9억 정도 예산 들고 갈아타기할 아파트 보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지금 사는 곳 정리하고 더 좋은 집으로 가고 싶은 욕심은 끝이 없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거 같음.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요즘 금남로한신더휴펜트하우스 내부 구조 보고 나서부터예요. 94평까지 있는 슈퍼펜트하우스라는 희소성 때문인지 계속 잔상이 남고 머릿속을 안 떠나거든요. 한 발 더 들어가서 수치를 보니까 43평 호가가 평균 10.5억 정도라 제 예산보다는 2억 정도 높더라고요. 봉선동 제일풍경채 같은 준신축 대장주도 좋지만, 2024년 입주 신축 펜트하우스라는 타이틀이 주는 설렘은 확실히 다르지 않아요? 결국 고민의 끝은 상무센트럴자이 미분양을 잡느냐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이런 희소 단지로 가느냐인데... 이번에는 진짜 나만의 기준을 딱 세우고 흔들리지 않고 결정하겠다고 매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하는 거라는데 저는 아직 용기가 좀 부족한가 봐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다가 상급지 대형으로 먼저 넘어가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댓글로 같이 소통해요! 다들 오늘도 성투하시길.
댓글3개
- 김윤리1개월 전
금남로 펜트하우스 내부 진짜 예술이긴 하더라구요... 돈만 있으면 바로 가고 싶음
- 유훈지1개월 전
아 43평이 10.5억이면 예산이랑 차이가 좀 있긴 하죠? 그래도 신축 펜트하우스면 나중에 가치는 확실할 거라 봅니다.
- 뛰어난두더지1개월 전
저도 봉선동에서 신축 갈아타기 엄청 고민했었는데 결국 실행이 답이더라고요. 펜트하우스는 나중에 매물도 잘 안 나와서 희소성이 깡패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이라면 전 고라고 봐요! 결정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다 잘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