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토허제 묶인 지금, 첨단3지구 A6 풍경채가 답인 이유
아니 광주 전역을 다 묶어버리면 실거주자들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정부가 인위적으로 거래를 막으면 시장은 항상 그 규제를 피해서 터지기 마련이다. 이번에 광주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참 묘하게 흘러간다. 이런 시국에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은 규제 빗겨간 곳을 정밀하게 본다. 첨단3지구가 이번 토허제 규제를 피한 건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 실거주 의무나 자금 조달 증빙 압박이 덜하다는 게 지금 같은 하락장 끝물에서는 엄청난 메리트다. 특히 8월 오픈하는 A6블록 제일풍경채는 이 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이라 더 귀하다. 9월 예정된 챔스 분양가가 평당 2500만 원 선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이 가격대와 비교해보면 분상제 적용받는 풍경채의 안전마진이 어느 정도일지 계산이 선다. 결국 가격 결정권은 희소성이 쥐게 될 수밖에 없음. 지금 이 가격이 2년 후에 어떻게 보일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규제에서 자유로운 신축 물량은 갈수록 줄어들고 공급 가뭄은 이미 시작됐다. 실수요라면 남들 눈치 보며 망설일 때가 아니라 조건 기반으로 확실한 타이밍에 진입하는 게 정석이다. 결국 첨단3지구로의 쏠림은 가속화될 전망임.
댓글3개
- 남태이1개월 전
결국 돈은 규제 피해서 흐르는 법이죠. A6 풍경채가 이번 사이클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 메마른날다람쥐1개월 전
챔스 2500 소문이 사실이면 풍경채는 무조건 잡아야죠. 분상제 혜택 있을 때 들어가는 게 답입니다.
- 원태규1개월 전
토허제 묶인 거 보고 진짜 뒷목 잡았는데 첨3만 쏙 빠진 거 보니 참 신기하네요.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여기밖에 없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