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날카로운돌고래
광주 반도체 평당 514만 원, 기업들이 선뜻 들어올까요?
반도체 단지 들어온다고 좋아했는데, 조성원가 나온 거 보니까 좀 황당하네요. 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분양가가 평당 514만 원이라는데 이게 기업들 입장에서 매력이 있을까 싶어요. 게다가 안 그래도 요즘 광주 부동산 시장이 거래 절벽이라 분위기가 정말 안 좋잖아요 최근 1년 사이에 매매 거래량도 눈에 띄게 줄어서 동네마다 걱정들이 많더라고요. 시장 활력이 얼마나 떨어졌으면 광주에서만 중개업소가 161곳이나 문을 닫았을까요? 이런 침체 분위기에서 인근 지역보다 비싼 땅값으로 기업을 부르면 제대로 올지 의문입니다. 자칫하면 지역 경제 살리려다 높은 단가 때문에 시작부터 발목 잡히는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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