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변주수

광주 롯데캐슬 2단지 쌍령공원 품고 나오네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분양 소식을 보니 요즘은 역세권 못지않게 공세권이 대세라는 게 실감 나네요 예전에는 교통 편한 게 최고였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따지는 분들이 늘어난 듯합니다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주말에 가족들과 멀리 차 타고 나갈 필요 없이 집 근처에서 숲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부러운 환경이네요 이런 입지적 강점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광주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7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상승 폭도 꽤 가파르던데요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니 7월에 0.07% 오르던 게 8월에는 0.23%까지 뛰었습니다.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다 보니 공원을 품은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는 느낌네요. 가격이 움직이는 배경에는 앞으로 새 아파트 구경하기가 힘들어질 거라는 걱정도 한몫하는 듯합니다 2024년 이후 아파트 착공 물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데이터를 보니 공급 가뭄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집 지을 물량 자체가 줄어드니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처럼 공세권이라는 확실한 테마를 가진 신축의 희소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더 높아질 수밖에 없겠어요 전망을 봐도 2028년부터는 입주 물량이 급감하면서 공급 부족이 가시화될 거라는 분석이 많던데요 그래서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리면 지금이 매수 시점을 고민해볼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년 후 공원이 완전히 자리 잡았을 때 이 동네가 얼마나 더 근사하게 변해 있을지 벌써 기대되네여. 롯데캐슬 2단지가 공원을 얼마나 깊숙이 품고 설계될지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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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하규

    상승 폭 커지는 거 보니 신축 분양가가 더 오를까 봐 걱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