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유재용
1개월 전

공급 대책 소외된 광주, 챔피언스시티 같은 대장주 쏠림 심해질 듯

이번 8.13 대책 꼼꼼히 뜯어볼수록, 지방은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소리로 들리는 건 저뿐인가요? 수도권만 챙기는 정책에 호남권 반도체 소외론까지 겹치니까요. 요즘 광주 부동산 분위기 보면 정말 마음이 복잡해지더라고요. 이사 오고 나서 이 동네가 참 좋아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말이죠. 근데 이런 정책적 소외가 오히려 역설적인 상황을 만드네요. 불안하니까 결국 '확실한 한 곳'으로만 사람들이 더 몰리는 거예요. 실제로 첨단3지구 국평 물량 완판된 거 보셨나요? 분상제 매력이 크긴 했지만, 결국 살 만한 곳은 다들 귀신같이 알더라고요. 임동 챔피언스시티에 더현대 들어오는 복합개발 기대감도 여전하죠. 26년 9월에 1차 공급 예정이라는데, 벌써 랜드마크 찜하는 분위기거든요. 결국 정책 수혜 기다리느니 대장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더 빨라질 것 같아요. 확실히 우리 동네도 이제는 되는 곳만 되는 초양극화 장세로 가나 봅니다. 수도권 부럽지 않은 똘똘한 한 채로 자생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참, 저만 너무 우리 동네 자랑인가 싶어서 글이 길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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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선예
    1개월 전

    첨3 국평 완판된 거 보면 확실히 실거주 수요는 탄탄한 것 같아요. 저도 그때 넣을걸 그랬음!

  • 무서운코알라
    1개월 전

    글쎄요, 수도권 공급 쏟아지면 결국 지방은 더 힘 빠지지 않을까요? 챔피언스시티도 분양가가 관건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