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지용

e편한세상센트레빌 2,8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주는 영향

단순 계산해보면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의 2,815세대는 광명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입니다. 27개 동이 넓게 포진해 있어 단지 내 이동 거리나 동별 접근성 차이가 꽤 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이 한곳에 집중된 구조라면 끝 동 거주자가 느끼는 편의성 차이는 데이터 밖의 영역이겠네요. 헬스장이나 도서관 같은 공용 시설을 2,800세대가 공유할 때의 혼잡도는 시간대별로 변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대단지라 관리비 절감에는 유리하겠지만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차량 흐름은 실제 겪어봐야 알 지점입니다. 단지 규모가 주는 묵직한 안정감을 중시하느냐, 아니면 조용한 소규모 단지의 정온함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평가는 나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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