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예승
1개월 전

e편한세상센트레빌 개별난방이 관리비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

하안동 e편한세상센트레빌 단지 내부를 좀 둘러보고 왔습니다. 2,815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확실히 규모에서 오는 안정감은 있더군요. 다만 2010년 입주 단지라 그런지 난방 방식이 개별난방인 점은 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보통 이 정도 규모면 지역난방인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세대별로 조절하는 구조죠. 이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관비 명세서를 꼼꼼히 따져보시는 분들이라면 겨울철 가스비 변동폭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겁니다. 물론 내가 쓴 만큼만 낸다는 장점은 확실합니다. 단, 구축에서 준신축으로 넘어가는 연차다 보니 보일러 효율이나 배관 상태는 계약 전 등기 확인만큼이나 중요하죠. 주차는 지하가 여유롭다는 평이 많아서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난방비는 실거주 환경에 따라 체감이 확 다를 수 있거든요. 저라면 계약서 쓰기 전에 전용 33평 기준으로 동절기 관리비 평균치를 한 번 더 확인해보고 결정할 것 같네요.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나중에 뒤탈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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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다란돌고래
    1개월 전

    개별난방은 겨울에 뜨끈하게 지내기는 좋은데 고지서 보면 가끔 놀라긴 하죠.

  • 신욱주
    1개월 전

    2,800세대 넘는데 지역난방이 아니라니 의외네요? 관리비 생각하면 좀 고민될 듯.

  • 날카로운오소리
    1개월 전

    직접 살아보니까 보일러만 제때 점검해주면 생각보다 관리비 많이 안 나와요. 오히려 중앙난방보다 내가 조절할 수 있어서 저는 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차도 지하 2층까지 있어서 밤늦게 와도 자리 찾는 게 그렇게 어렵진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