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루아

4300세대 힐스테이트광명11 평형 너무 많아서 고민임

어제 퇴근길에 광명동 공사 현장 근처를 지나갔는데 펜스 너머로 타워크레인 올라가는 거 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 옛날엔 여기가 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낡은 집들뿐이었는데 2029년이면 4,300세대 가까운 대단지가 들어온다니 진짜 상전벽해지. 근데 힐스테이트광명11 평면도를 쭉 훑어보다 보니까 평형이 10개가 넘을 정도로 너무 다양해서 선택장애 오겠더라고. 16평부터 38평까지 촘촘하게 쪼개져 있는데, 이게 단지 안에서 라이프스타일이 너무 섞이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더라. 제 생각엔 오히려 세대수가 깡패라 커뮤니티 시설 같은 건 웬만한 평형 구성 다 품고도 남을 규모라고 보거든. 소형 평수가 많으면 나중에 임대 수요도 탄탄할 것 같고, 가족 단위로 넓게 쓰고 싶은 사람들은 38평형 노리면 쾌적할 거야. 구조 활용도 면에서 보면 신축이라 펜트리나 드레스룸은 잘 뽑겠지만, 평형이 워낙 많으니 본인 예산에 딱 맞추는 게 관건일 듯 싶음.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