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씩씩한치타
1개월 전
힐스테이트광명11 42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미칠 영향
힐스테이트광명11 평면도랑 배치도 보면서 단지 규모를 따져보고 있는데 수치가 꽤 압도적이네요. 4,291세대에 25개 동이 들어선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미니 신도시급이라 생활 밀도가 어떨지 계산이 필요해 보입니다. 세대수가 많으면 관리비 셰어 측면에서는 유리하겠지만 7호선 광명사거리역까지 단지 끝에서 이동하는 동선이 꽤 길어질 수 있거든요. 특히 커뮤니티 시설이 아무리 잘 갖춰져도 4,000세대 넘는 인원이 몰리면 헬스장이나 골프장 대기 효율이 떨어질까 봐 그게 좀 걸립니다. 아직 입주까지 5년 정도 남았는데 대단지의 규모감이 주는 안락함과 북적임 사이에서 어느 쪽에 가중치를 둬야 할지... 조금 더 수치를 뜯어봐야겠어요.
5
댓글5개
5개
- 이준우1개월 전
4,000세대 넘어가면 사실 단지 내 셔틀이 필요할 정도로 넓긴 하죠. 동 배치가 관건일 듯함.
- 슬픈해달1개월 전
세대수 많으면 커뮤니티가 붐빌 수는 있어도 그만큼 시설 자체가 다양하게 들어오는 장점도 무시 못 해요.
- 점잖은삵1개월 전
저는 관리비 저렴해지는 게 체감이 커서 대단지 선호합니다. 1,000세대랑 4,000세대는 규모의 경제가 다르죠.
- 한혁유1개월 전
광명사거리역 도보권인 동이랑 아닌 동이랑 나중에 시세 차이도 좀 나겠는데요?
- 이서빈1개월 전
헬스장 붐비는 건 요새 예약 시스템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을 수도 있어요. 입주 멀었으니 천천히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