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귀여운뱀
휴먼시아 분담금 700억 행방 어찌 되나요
예전에 걷어간 경전철 분담금 700억 원의 행방을 두고 동네가 시끄럽네요 소하휴먼시아랑 역세권휴먼시아 분양할 때 세대당 1,100만 원 정도씩 낸 돈이잖아요. 사업은 백지화됐는데 그 큰돈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글들이 커뮤니티에 계속 올라와요. 경전철은 물 건너갔지만 광명역 주변 교통망은 달라지는 게 보입니다. 신안산선이랑 월판선 공사가 진행 중이고 GTX-C 노선까지 들어온다고 하니까요 2028년 개통이라 좀 늦다는 얘기도 있지만 완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면 간다네요 이런 교통 호재 덕분인지 광명역세권 30평대 아파트는 이미 16억 원에 거래가 됐던데요 과거 분담금 논란이 행정적으로는 답답한 일이지만 입지 가치 자체는 탄탄해 보여요 상급지 가격이 이렇게 버텨주면 주변 단지들도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담금 문제는 인프라를 더 빨리 끌어오기 위한 목소리를 내는 데 쓰이지 않을까요. 광명역이 워낙 큰 교통 거점이 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거라 봅니다 그나저나 분담금 환불이나 다른 노선 추진에 대해서 시청 쪽은 아직 별말 없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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