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한결같은곰
1개월 전

현금 7억으로 서울 대신 하안주공 12단지 선점이 나은 이유

현금 7~8억이면 서울 변두리 구축보다 광명 상급지를 보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듯합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 논의로 20억 이하 주택이 실수요 구간으로 묶이면서 광명 신축들 매수 심리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거든요. 특히 철산 롯데캐슬 클래스티지 전용 84가 17.5억에 신고가를 찍는 걸 보니 상방이 열린 느낌입니다. 생초나 정책 대출 최대한 당기면 현금 7억으로도 충분히 이 흐름에 올라탈 수 있는 타이밍이죠.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이라면 철산동 대단지가 답이겠지만 투자 효율까지 생각하면 하안주공 12단지 같은 재건축 유망주가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여긴 44타입이 최근 8억에 거래됐는데 나중에 3,400세대 대단지로 변모하면 일반분양만 600세대 이상이라 사업성이 꽤 나오거든요. 서울 진입만 고집하다가 애매한 곳 잡느니 광명 상급지 신축이나 확실한 재건축 단지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물론 재건축은 긴 호흡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이 조건이면 충분히 실행해 볼 만한 합리적인 구간이라 판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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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찬훈
    1개월 전

    하안주공 12단지 사업성 좋다는 건 알겠는데 재건축 속도가 관건이겠네요. 분담금 3억 이상 나오면 실투자금 계산 다시 해봐야 할 듯요.

    이유기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재건축은 몸테크 기간이 너무 길어서 신중해야 돼요. 10년 이상 버틸 자신 없으면 그냥 트리우스광명 같은 신축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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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우
    1개월 전

    철산 롯데캐슬 17.5억 찍은 거 보면 광명 입지는 이미 검증 끝난 거나 다름없죠. 저라면 대출 더 받아서라도 신축 갑니다.

  • 아쉬운판다
    1개월 전

    7억이면 선택지 많아서 부럽네요. 저라면 철산역 가까운 쪽으로 급매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