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진경영
1개월 전

하안주공12단지 3억 뛸 때 느낀 광명 학군지의 저력

결국 돈은 흐르기 마련이죠. 서울 30억대가 막히면 다음 차례는 당연히 광명 대장주들 아닐까요? 하안주공 12단지가 1년 만에 3억이나 올라서 9.5억 찍는 거 보니까요. 단순히 집값이 오른 게 아니라, 이제 광명이 자산 가치 확실한 상급지로 인정받는 기분이라 참 묘하더라고요. 이런 흐름 중심에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인 '아이비팰리스' 같은 랜드마크들이 버티고 있어요. 애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재건축 속도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더 좋아질 학군 환경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게 크거든요. 여기에 광명역으로 신안산선이랑 월판선까지 들어오면 마곡이나 판교 가는 맞벌이 부부들 수요는 더 몰릴 수밖에 없죠. 직주근접에 교통까지 쿼드러플로 묶이는데, 2027년 교통망 대변화가 오면 지금이랑은 또 다른 세상일 것 같아요. 그래서 광명 5구역 국평 17억 전망이 나와도 저는 전혀 거품이라고 생각 안 해요. 오히려 신축 대단지 희소성에 인프라가 합쳐지면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결국 무리해서라도 지금 광명 핵심지로 들어오려는 학부모님들 선택이 참 현명해 보여요. 20억 시대 열리기 전에 안정적인 학군이랑 자산 가치 둘 다 잡으려는 전략적인 판단 아니겠어요?

5

댓글
5개

  • 정승라
    1개월 전

    12단지 9억 중반 실거래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애들 학원가 가깝고 살기 좋으니 역시 가격이 증명하네요.

  • 백하수
    1개월 전

    교통 호재가 워낙 깡패라... 월판선 뚫리면 판교 출퇴근하는 아빠들도 광명으로 눈 많이 돌릴 듯요.

  • 서이서
    1개월 전

    글쎄요. 하안주공 재건축이 말처럼 쉬울까요?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건 좀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

  • 차명준
    1개월 전

    광자힐뷰랑 5구역 입주 시작하면 동네 분위기 확 바뀔 거예요. 지금은 공사판이라 정신없어도 2~3년 뒤엔 서남부 대장 노릇 톡톡히 할걸요? 저도 그때 맞춰서 갈아타려고 열심히 손품 파는 중이랍니다.

  • 순수한호랑이
    1개월 전

    아이비팰리스 이름부터가 랜드마크 느낌 팍 나죠? 재건축만 잘 되면 하안동의 자랑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