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주공12단지 평지랑 안양천 입지는 결국 배신 안하네요
지방 미분양 터진다고 다들 겁먹을 때 저는 오히려 기회를 봤거든요. 결국 아파트의 마지막 가치는 단지 옆에 어떤 공원과 강을 끼고 있느냐에서 갈리더군요. 주변 지인들한테 하안주공12단지 꼭 보라고 정보 공유했었는데 이제서야 제 말이 맞았다고 연락 오네요. 처음엔 반신반의하던 사람들도 실거래 뜨는 거 보더니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여기는 독산역까지 걸어서 딱 10분, 600미터 정도면 충분한 거리죠. 안양천이랑 독산근린공원을 양옆에 끼고 있는 이런 '공품아' 입지는 진짜 귀하거든요. 최근에 주공4단지 24평이 8억 3,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거 보셨나요? 하안동 전체가 들썩이는 게 느껴지는데, 역시 커뮤니티에서 먼저 나왔던 상승 시그널이 현실이 돼 가고 있습니다. 광명IC랑 서부간선지하도로 진입도 빨라서 직주근접으로는 하안동이 정말 압도적이에요. 바둑판 모양의 완벽한 평지라 유모차 끌기도 좋고 산책로 퀄리티부터가 다릅니다. 이런 보석 같은 단지는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강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입지 좋은 평지 대단지는 우상향한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댓글7개
- 깨끗한삵3개월 전
결국은 땅의 가치죠. 12단지 평지 맛은 한번 보면 못 빠져나옵니다.
- 노영하3개월 전
제 친구도 하안동 무시하다가 이번에 주공4단지 8.3억 찍은 거 보고 기겁하더라고요ㅋㅋ 무조건 고입니다.
- 서러운꽃게3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하안주공 쪽 계속 보고 있었는데 확신이 생기네요. 내일 바로 임장 가보려고요.
- 힘찬표범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다른 세상 얘기죠. 수도권 핵심지는 지금이 제일 쌉니다. 결국 우상향입니다!
- 정오빈3개월 전
성내천 개발 글 보고 왔는데 안양천도 만만치 않죠. 수세권이 미래입니다.
- 조그만오소리3개월 전
독산역 도보 10분이면 웬만한 서울 끄트머리보다 훨씬 나아요. 출퇴근 해보면 압니다.
- 강혁기3개월 전
현수막 걸리고 호재 들릴 때가 기회인 듯... 저도 저번에 놓치고 후회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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