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늦은홍학
1개월 전

하안주공 6단지 신고가 뒤에 숨은 임대주택 비례율 폭탄

요즘 하안동 단톡방에 이상한 정보 흘리는 분들, 목적이 너무 투명해서 헛웃음 나오네요. 하안주공 6단지 17평이 6.2억 찍고 신고가 경신하니까 분위기 타서 '조합원'인 척 선동하는 세력이 붙은 것 같아요. 이런 확증편향에 갇히면 진짜 봐야 할 리스크를 놓치게 됩니다. 사실 광명시장이 공공임대주택 반영하라고 정비지침 공문까지 보낸 게 핵심이거든요. 이거 반영되는 순간 사업성 지표인 비례율은 그냥 수직 낙하라고 봐야죠. 특히 6단지처럼 대지지분 적은 소형 평수는 타격이 치명적일 수밖에 없어요. 임대 물량 늘어나면 그만큼 일반분양 수익이 줄어드니까, 결국 우리 조합원들 추분 폭탄으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도 하안동 실체 운운하며 낙관론만 펴는 건 규제 리스크를 은폐하려는 의도로 보여요. 제 눈엔 사업성 박살 나는 거 감추려고 투입된 쁘락치들이 아닌가 싶을 정도임. 지인들한테도 일단 이 공문 내용부터 확인하고 휘둘리지 말라고 싹 돌렸습니다. 결국 갈리는 건 시에서 요구하는 임대 비율을 우리가 어디까지 막아낼 수 있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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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준성
    1개월 전

    임대 폭탄 던지면서 재건축하라는 건 그냥 하지 말라는 소리죠. 시장님 너무하시네 진짜.

    김욱라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함. 비례율 90% 밑으로 깨지는 순간 하안동 재건축은 올스톱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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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혁민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하안주공 입지가 있는데 설마 망하겠어요? 신고가 찍히는 이유가 다 있죠. 너무 비관적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