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수인
1개월 전

하안주공 3·4단지 속도 보고 갭투자해도 괜찮을까요?

요즘 퇴근길에 광명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정말 무섭네요. 철산 20억 시대라더니 그 열기가 하안동까지 그대로 넘어온 느낌입니다. 특히 하안주공 12단지 23평이 9.5억에 거래됐다는데 작년보다 3억이나 뛴 게 사실인가요?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서는 이 속도가 체감이 안 될 정도로 빠르네요. 아마 하안 3·4단지 영향이 클 거예요. 포스코이앤씨가 91.99%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시공사 선정되면서 재건축 속도전에서 완전히 앞서나가는 형국이라 인근 단지들까지 다 자극받는 모양새거든요. 그럼 지금이라도 갭 끼고 매수하는 게 유효한 전략일까요? 철산자이더헤리티지 34평 전세가율이 47.6%까지 내려온 걸 보니 매매가가 전세를 너무 앞질러서 리스크가 좀 커 보이긴 합니다. 결국 안전마진 생각하면 전세가율 50%는 지켜야 한다고 봐요. 기대감이 너무 선반영된 상태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야근하고도 편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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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호원
    1개월 전

    하안주공 12단지 9.5억은 진짜 선 넘은 거 같은데... 갭이 너무 벌어져서 지금 들어가긴 좀 무섭지 않나요?

  • 김승종
    1개월 전

    철산자이더헤리티지 20억 찍는 거 보면 하안동도 시간 문제긴 하죠. 근데 실거주 아니면 전세가율 50% 밑으로는 진짜 깡이 좀 필요할 듯함.

  • 명랑한황새
    1개월 전

    직장인이면 무조건 직주근접이죠. 저도 광명 쪽 보고 있는데 3·4단지 시공사 선정된 거 보니까 속도는 확실히 보장된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전세가율이 좀 낮아도 재건축 확정성 보고 가느냐 마느냐인데... 저는 일단 9월까지는 지켜보고 결정하려고요. 무리하게 영끌했다가 야근 수당으로 이자만 내다 끝날까 봐 겁나네요.

  • 김욱예
    1개월 전

    광명 도로 정체 생각하면 출퇴근 헬일 텐데 20억은 좀 거품 아님? 차라리 그 돈이면 서울 구축 가는 게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