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주공 12단지 9.5억 실거래 소식에 사점 리스트 미리 꺼내봤어요
요즘 퇴근길 하안동 산책하다 보면 공기부터 달라진 기분이 들어요. 12단지 23평형이 9.5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 다들 보셨나요? 그래서 그런지 이웃분들 표정도 다들 밝아 보이시고 저도 덩달아 설레더군요. 여기서 신혼 생활 시작하며 정붙이고 산 게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단지 안을 걷다 보면 낡은 벽면조차 나중에 멋진 아파트가 될 밑그림처럼 보입니다. 상가 쪽 분위기도 3·4단지 시공사 선정 덕분에 한층 활기차진 게 몸소 느껴져요. 1년 만에 시세가 3억 원이나 오른 이 숫자를 놓고 보면 확실히 느낌이 오죠. 광명5구역 같은 3,000세대 대단지가 들어서면 우리 하안동 위상이 어디까지 갈지 참 기대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살짝 걱정되는 게, 막상 나중에 새집 입주할 때 사전점검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아직 한참 남았지만 워낙 꼼꼼하지 못한 성격이라 하자가 눈에 안 들어오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한 발 더 들어가서 수평계랑 체크리스트부터 미리 공부해야 하나 싶지만 그래도 포스코이앤씨가 근사하게 지어줄 새집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오늘은 참 행복한 밤입니다.
댓글4개
- 순수한까치1개월 전
12단지 9.5억이면 진짜 하안동의 재발견이네요. 축하드려요!
- 한결같은여우1개월 전
저도 요즘 하안동 분위기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사전점검 공부 미리 해두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을걸요?
- 하규혜1개월 전
3·4단지 시공사 뽑힌 거 보고 저도 밤잠 설쳤습니다. 우리가 꿈꾸던 새집이 이제 진짜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사전점검 때는 단톡방에서 꿀팁 공유하면서 같이 으샤으샤 해봐요. 하안동 주민이라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 송선기1개월 전
광명5구역 입주장 지나고 나면 하안주공 가치는 더 오를 거예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