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별연
1개월 전

하안주공 12단지 9.5억 실거래 보니까 속도가 깡패네요

지난 주말 광명시민체육관에서 하안주공 3·4단지 시공사 선정 회의 열리는 현장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포스코이앤씨가 91.99%라는 압도적 찬성표를 받는 걸 보니 단지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어요. 하안주공 12단지 23평형이 9.5억 원에 거래된 것도 작년 대비 3억이나 오른 수치라 수치상으로도 압도적이고요. 시장이 하안동의 재건축 속도를 가격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13단지 조합설립 소식까지 더해지니 구리 인창주공과 비교하며 짜두었던 자금 계획이 다 꼬이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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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고마운날다람쥐
    1개월 전

    12단지 9.5억은 진짜 충격이네요. 속도가 확실히 무섭습니다.

  • 이기도
    1개월 전

    인창이랑 고민하시는 마음 이해 가요. 근데 광명은 지금 흐름이 너무 강해서 결정 빨리 하셔야 할 듯합니다.

  • 배명은
    1개월 전

    포스코 선정된 거 보면 사실상 하안동 대장 싸움 시작이죠. 저도 12단지 실거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치밀하게 계산하시는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취득세랑 실거주 의무 기간까지 따져보면 하안동이 장기적으론 우위일 겁니다. 저라면 인창보다는 광명에 한 표 던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