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유윤

하안주공 임대 1% 합의면 사업성 대박 아닌가요?

오늘 광명시청 근처 지나가다 재건축 시위 현장을 우연히 봤는데, 임대 비율 1% 합의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엄청나네요. 광명시랑 조합이 공공임대 비율을 용적률 대비 1%로 확정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셨나요? 이게 말로만 1%지 내용을 뜯어보면 실질적으로는 전체 가구 수 대비 0.3% 수준이라, 사실상 임대 주택에 대한 부담을 거의 다 털어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 소식 전해주니까 다들 이제 하안주공은 날아갈 일만 남았다고 난리인데, 사업성이 이렇게 좋아지면 일반분양 수익성도 그만큼 극대화되는 구조잖아요? 결국 이런 파격적인 규제 완화 기조가 2032년 입주 시점의 프리미엄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핵심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공사비 변수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이 정도로 깔끔하게 합의를 이끌어낸 건 정말 대단한 수완이라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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