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임지한
1개월 전
하안주공 임대 의무화 보니까 옛날 상투 잡던 생각나서 아찔함
광명시에서 하안주공 재건축에 공공임대 넣으라고 공문 보냈다면서요? 지금 소유주분들 연대서명 돌리고 난리도 아니던데. 저도 옛날에 이런 정책 리스크 무시했다가 크게 데인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음. 철롯클이나 철자브 보세요. 거기는 임대 0세대라 사업성 뽑고 신고가 랠리 중이잖아요. 근데 하안은 용적률 330% 주는 대신 임대에 ZEB까지 의무라니… 조합원들 분담금 계산기 두드려보면 한숨부터 나올걸요. 지금 공사비가 얼만데 임대 비중까지 늘어나면 진짜 답 없습니다. 일반분양가 아무리 비싸게 받아도 결국 조합원들이 독박 쓰는 구조거든요. 시청에서 임대 비율 조정 안 해주면 사업 동력 다 죽을 텐데 걱정이네요. 이러다 또 시간만 끌고 하안동 미래 가치 깎아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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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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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사자1개월 전
330% 받아도 임대랑 ZEB 떡칠하면 남는 거 없죠. 저도 서명했습니다.
김연규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철롯클 임대 없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였는데... 하안도 그렇게 가야 하는데 시에서 너무 빡빡하게 구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젊은흰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용적률 330%면 혜택 아닌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