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빈빈
1개월 전

하안주공 공공임대 추가 요구 철회 없으면 재건축은 멈춥니다

하안주공 소유주 여러분, 시청에서 내려온 공공임대 관련 공문 보셨습니까? 이대로 가면 재건축 못 합니다. 최근 광명시 아파트 거래량이 122%나 급증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좀 살아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정작 시청은 찬물을 끼얹고 있네요. 균형개발과에서 보낸 351호 공문 내용을 뜯어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용적률 330% 준다는 명분으로 공공임대 비중을 더 높이라는 건데, 이건 대놓고 수익성을 포기하라는 소리예요. 게다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까지 엮여 있어서 조합원들이 짊어질 분담금은 상상 그 이상이 될 겁니다. 정부는 규제 푼다는데 지자체는 오히려 빨대를 꽂으려 하니 참 답답한 노릇이죠. 지금 소유주 연대서명 수합 중인데, 우리 목소리가 작으면 시청은 절대 안 바뀝니다. 일단 서명부터 힘을 보태주시고 시청에 단체로 항의해서 이 독소 조항들 반드시 쳐내야 합니다. 제가 혹시 놓친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지금 시장은 한마디로 '인센티브의 탈을 쓴 분담금 덫'에 걸린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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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매운표범
    1개월 전

    용적률 더 준다고 생색내면서 임대로 다 가져가면 남는 게 없죠. 진짜 너무하네요.

  • 늦은새우
    1개월 전

    이게 말이 됩니까? 안 그래도 공사비 올라서 죽겠는데 임대까지 늘리라니 시청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고달픈사자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서명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시청 앞에서 집회라도 열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정말 이대로는 다 같이 망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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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고니
    1개월 전

    근데 용적률 330%면 꽤 파격적이긴 하잖아요? 임대 좀 넣더라도 사업 속도 내는 게 이득일 수도 있지 않음? 기회비용 따져보면 지금 빨리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