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조원인
1개월 전

하안주공 공공임대 강요는 재건축 죽이기나 다름없음

결국 신축 대단지가 답인 건 알겠는데, 요즘 하안주공 돌아가는 꼴 보면 참 거시기합니다. 광명시청에서 공공임대 더 넣으라고 공문 보낸 거 다들 보셨죠? 용적률 좀 더 준다고 생색내더니 결국 우리 주머니 털어서 임대 채우겠다는 소리임. 이러니까 소유주들 사이에서도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벌써 연대서명 돌리면서 이거 철회하라고 집단행동 들어갔거든요. 저도 여기 오래 살면서 재건축만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사유재산에 공공성만 강요하면 누가 사업을 하겠어요. 이거 못 막아내면 나중에 분담금 감당 안 돼서 다 쫓겨날 판입니다. 결국 서울급 신축 가치 만들려면 소유주들이 똘똘 뭉쳐서 이 규제부터 걷어내야 답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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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혜승
    1개월 전

    진짜 공문 보고 혈압 올랐습니다. 시청이 너무 앞서가네요.

  • 검은비버
    1개월 전

    임대 비율 높아지면 나중에 커뮤니티 관리도 안 되고 단지 가치만 떨어짐. 무조건 반대해야 돼요.

    강원린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우리 땅 내놓고 사업하는데 시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건 선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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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가
    1개월 전

    근데 용적률 330% 받으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님? 그냥 적당히 협의하는 게 빠를 수도 있을 텐데.

  • 즐거운개미
    1개월 전

    적당히가 안 되니까 서명까지 하는 거 아닙니까? 님 같으면 분담금 수억씩 더 내고 싶겠어요?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