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동 학군지에 학부모들이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 이유
발품이랑 손품 판 김에 제가 고민했던 포인트들 쭉 정리해봤어요. 요즘 하안주공 12단지 같은 학군 수요 몰리는 단지들 보면 정말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불과 1년 사이에 시세가 3억 원 넘게 뛰어서 23평형이 9.5억 원에 실거래 찍혔다는데 이게 단순히 교육열 때문만은 아닌 거 같아서 더 떨리고 긴장돼요. 사실 이런 상승세가 무서우면서도 기대되는 게 재건축 속도가 진짜 장난 아니거든요. 최근 하안주공 3·4단지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뽑으면서 사업이 확 구체화됐죠. 91% 넘는 찬성률로 시공사 정해지는 거 보니까 이 동네 분들 의지가 보통이 아니구나 싶어서 저도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여기에 아이비팰리스로 불리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 기대감까지 더해지니까 여기가 나중에 광명 리딩 단지가 되겠다는 확신이 좀 생기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테크가 힘들어도 나중에 아이한테 물려줄 자산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막차 아닐까 싶구… 결정적으로 광명서울고속도로 개통이랑 신안산선, 월판선 들어오는 게 진짜 큰 것 같아요. 여의도나 판교 같은 일자리를 10분대로 끊을 수 있다는 게 맞벌이 학부모들한테는 교육이랑 직주근접을 다 잡는 치트키 같은 느낌이죠. 결국 학부모들이 하안동 핵심 단지로 서둘러 들어오는 건 아이 교육 환경은 기본이고 자산 가치가 점프할 게 너무 확실해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는 불안해만 하지 말고 꼭 결정해서 내 집 마련 성공해 보려구요!
댓글3개
- 가냘픈흰곰1개월 전
12단지 9.5억은 좀 오버 아닌가요... 아무리 학군이라도 구축 몸테크 그 돈 주고 들어가긴 너무 부담임
- 최성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애들 생각하면 하안동만한 곳이 없다고 봐요. 직접 가보니까 재건축 분위기도 완전 달궈져 있어서 마음이 붕 뜨더라구요. ㅎㅎ
- 밝은닭1개월 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요 ㅠㅠ 힘들어도 결국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우리 같이 힘내요! 혹시 12단지랑 3단지 중에 어디가 실거주로 더 나을지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