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석준
하안동 재건축 임대 논란과 1.8억 분담금 공포
하안동 재건축판에 임대주택 찬성 여론 선동하던 분 정체 밝혀진 거 보셨나요? '하안동 조합원'이라는 분이 전직 시의원 김익찬 씨로 드러났는데 참 씁쓸하네요. 오래 산 토박이 입장에서 이런 외부 정치 논리가 끼어드는 게 과연 약일까요? 표면적으론 임대 늘려 용적률 받으면 사업성이 좋아진다고들 하죠. 하지만 철산주공 13단지만 봐도 인센티브 포기 시 분담금이 1.8억이나 뛴다더군요. 숫자야 깔끔하지만 평생 집 한 채 일군 어르신들에겐 이게 생존의 문제입니다. 결국 주민들이 왜 '쁘락치' 소리까지 하며 날을 세우는지 이해가 가요. 투명한 정보 없이 분담금 공포만 주니 방어 기제가 작동할 수밖에 없거든요. 정치권이 공공 기여만 앞세우면 결국 주민 신뢰는 더 바닥을 치겠네요. 동네 좋아지길 바라지만 이런 식의 갈등은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러다 새집 들어가기 전에 사람 진부터 다 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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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펭귄
결국은 돈이죠. 1.8억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어르신들한텐 전 재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