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라도

트리우스광명 용적률 혜택과 임대 논란

광명 재건축 단지들 용적률 혜택이랑 임대주택 추가 요구로 시끄럽네요 트리우스광명처럼 3,000세대 넘는 대단지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시가 용적률 330% 준 만큼 임대도 더 내놓으라는 건데, 이미 기부채납 14.8%를 한 상태라 주민들 반발이 1만 7천 명 서명까지 갈 정도로 거센 모양입니다 이런 갈등이 사업 지연으로 번질까 봐 그게 걱정이에요 시티프라디움 재당첨 제한 10년 같은 규제도 있는 마당에 공공임대까지 늘어나면 사업성은 더 깎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광명한진타운 33평이 10억에 거래되고 11구역 25평 호가가 14억대로 안착하는 걸 보면 입지 가치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추가 임대 부담이 분양가에 녹아들겠지만 11구역 20억 전망 같은 기대감이 하방을 지지해 주는 느낌이네요. 용적률 혜택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는 입주 시점의 브랜드 가치가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다른 리스크 신호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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