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클 59형 14.7억 신고가에 분당 퍼스트빌리지 갈아타기 각 보네요
철산역 롯데캐슬 & SK VIEW 클래스티지(이하 철클) 59형이 최근 14.7억 원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저희 집도 같은 평형이라 비과세 혜택 받고 분당으로 넘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분당구 동원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일시적 2주택 지위를 유지하면서 갈아타려면 타이밍 계산이 정말 중요합니다. 취득세랑 복비 등 부대비용을 엑셀로 한 번 돌려봤습니다. - 철클 59형 매도 예상가: 14.7억 (최근 실거래 기준) - 양도세 비과세 요건: 거주 2년 충족 확인 - 신규 취득세율: 일시적 2주택 시 1~3% (가액별 차등) 문제는 분당 퍼스트빌리지 입주 시점까지 철클을 들고 가느냐인데 지금 광명 분위기면 조금 더 버티는 게 이득일지 수치가 말해주질 않네요. 금리가 0.5%p 변동할 때마다 월 상환액이 약 25만 원씩 차이 나는데 보수적으로 잡고 접근해도 지금 철클 신고가 찍혔을 때가 최적의 매도 타이밍 같습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 상급지 이동은 늘 설레지만 세금 한 끗 차이로 수천만 원이 왔다 갔다 하니 머리가 좀 아프네요. 철클 84형도 16.97억까지 거래된 거 보면 하방은 단단해 보이는데 분당 입주권이나 분양권 전매 제한 풀리는 시점이랑 잘 맞춰봐야겠습니다. 비과세 받고 넘어가 보신 분들 계신가요? 전략적으로 철클 매도 시점을 분당 잔금일 직전으로 잡는 게 베스트겠죠?
댓글6개
- 굳은청설모3개월 전
철클 14.7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음. 분당 넘어가기 딱 좋은 체력이네요.
- 박준찬3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은 매도-매수 간격 3년 이내인 거 아시죠? 등기 시점부터 꼬이지 않게 날짜 잘 보셔야 합니다.
- 박선경3개월 전
저도 엑셀 돌려보는 거 좋아하는데 취득세 중과 안 맞게 조심하시길. 요즘 세무사들도 일시적 2주택은 상담비 꽤 받더라고요.
- 아쉬운하마3개월 전
분당 퍼스트빌리지면 입지가 좀 외곽이긴 해도 신축 메리트 확실하죠. 철클 팔고 그 정도 자금이면 대출 시나리오 빡세게 안 짜도 충분해 보입니다.
- 신연유3개월 전
신고가 거래 부럽습니다. 저는 철클 84형 들고 있는데 17억 터치하면 움직이려고요.
- 알맞은밍크3개월 전
비과세가 깡패입니다. 무조건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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