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혜로운낙타
1개월 전

철클 17억 시대에 광명 부모님 옆 신축 vs 구축 합가 고민

광명 국평 17억 찍히는 거 보니까 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하려는 세대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음. 철산 롯데캐슬 클래스티지 84타입이 17.5억 신고가 찍으면서 이제 '효도'도 자본력이 뒷받침돼야 하는 시대임. 철산 자이 헤리티지 같은 신축은 '트니트니'나 영어 발레 같은 커뮤니티 강좌가 워낙 잘 돼 있어서 애 키우기엔 천국임. 근데 트리우스광명 72B가 14.5억에 실거래되는 시세 생각하면 부모님 증여나 대출 영끌 없이는 인접단지 진입 자체가 벽임. 차라리 몸테크 각오하고 하안주공 12단지 44타입 8억대 매수해서 부모님과 같은 단지 '초근접 육아' 노리는 게 현실적일지도 모름. 재건축 분담금 2~3억 더해도 신축 전세가 수준이니 초기 자본 줄이면서 부모님 도움받기엔 이쪽이 가성비는 확실함. 결국 인프라 다 갖춰진 신축 옆에서 삶의 질을 챙기느냐, 아니면 구축 동일단지에서 자산 증식과 육아 조력을 병행하느냐의 싸움임. 가족 자산 유동성 확인하고 육아 도움이 1분 1초가 급하다면 그냥 하주 들어가서 합가각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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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우혁
    1개월 전

    철자헤 커뮤니티 강좌는 진짜 탐나긴 함. 근데 17억은 좀 선 넘었음.

  • 엄청난호랑이
    1개월 전

    하안주공 분담금 생각하면 그거 살 돈으로 그냥 트리우스 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텐데...

  • 안타까운수달
    1개월 전

    부모님 도움받으려면 무조건 가까운 게 장땡임. 12단지 8억이면 아직 해볼 만한 숫자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