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빈나
3개월 전

철자헤 21.5억 호가 근거, 커뮤니티 시설 보고 확신이 생겼어요

어제 철산역 내려서 단지 쪽으로 걸어오는데,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문주부터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에 발길이 절로 멈췄습니다. 단지 내 티하우스에서 이웃분들 웃음소리가 들리고, 수변 공원처럼 꾸며진 조경 사이로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봤어요. 사실 처음엔 광명 아파트가 이 가격까지 가는 게 맞나 싶어 저조차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퇴근길에 이런 풍경 마주하니까 하루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임... 진짜 이게 힐링이죠. 이런 독보적인 커뮤니티랑 주거 환경이 결국 숫자로 증명되는 것 같아요. 최근에 33평(84형) 입주권이 19.2억 원에 올 현금으로 신고가 찍혔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을 겁니다. 지금 네이버 부동산 호가는 벌써 21.5억 원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단순히 건물만 올린 게 아니라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 뒷받침되니까, 자산가들이 '현금 박치기'로 들어오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광명 11구역인 힐스테이트 광명도 벌써 입예협 중심으로 똘똘 뭉치며 커뮤니티를 준비하는 거 보면, 이제 대단지 프리미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 저도 예전엔 '잠실 갈 돈이면 광명을 왜 가?'라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막상 이 동네의 압도적인 신축 인프라를 누려보니, 강남 접근성에 이 정도 쾌적함이면 20억이 결코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지금이 숨고르기가 아니라 더 큰 상승의 서막이 아닐까 하는 무서운 확신이 들 정도네요. 아 근데 이러다 우리 동네 너무 유명해지면 곤란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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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아픈흰곰
    3개월 전

    21.5억이면 진짜 이제 광명도 급이 달라졌네요. 커뮤니티 시설은 인정할 수밖에 없음.

  • 어두운고래
    3개월 전

    올 현금 19.2억은 진짜 충격이었어요. 돈 있는 분들은 역시 가치를 먼저 알아보나 봐요. 부럽습니다 정말...

  • 왕혜용
    3개월 전

    철클 59형도 14.7억 찍고 난리던데 철산동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예전의 광명이 아님.

  • 조빈우
    2개월 전

    저는 11구역 조합원인데 입예협 카페 분위기 보면 다들 열정이 넘쳐요. 우리도 철자헤만큼 멋지게 지어지길 기대 중입니다.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는 진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