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서러운생쥐
철자헤 19억 넘고 롯데캐슬 15억선인 광명, 강남 진입 발판 될까요
요즘 강남권 보면 도곡렉슬이랑 리센츠 매매가가 거의 붙어서 간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고요. 전에는 차이가 꽤 났던 것 같은데, 상급지 진입 장벽이 점점 더 단단해지는 기분이에요. 이런 흐름 속에서 저희 같은 광명 1주택자들은 지금 들리는 신고가 소식들에 눈이 갈 수밖에 없네요. 철산 롯데캐슬 59형이 최근 14억 9,5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거의 15억 턱밑까지 온 건데, 사실 이 정도면 광명 신축이 상급지 갈아타기를 위한 체급을 확실히 키워준 셈이죠. 철자헤 국평도 최고 19.2억까지 찍히면서 20억 선을 바라보고 있잖아요. 남편은 대출 규제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다고 걱정만 하지만, 저는 오히려 광명 대장주들이 이렇게 시세를 잡아주는 게 다행이다 싶어요. 하안주공이나 철산 재건축 단지들도 2032년 입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고요. 지금처럼 대출이 꽉 막힌 시기에는 확실히 '시간'에 투자해서 자산 덩어리를 키우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결국 광명 안에서 신축이나 재건축으로 자산 가치를 잘 방어해두는 게, 나중에 도곡이나 잠실로 넘어가는 가장 현실적인 징검다리가 돼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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