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가진
1개월 전

철자헤 16억 시대인데 광명 재건축 임대 폭탄은 진짜 너무함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입주 소식 들릴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3,804세대 위용이 진짜 대단하긴 하더라고요. 어제 임장 겸 단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25평이 16.35억이라니, 광명 급지가 바뀐 게 몸소 느껴졌음. 근데 철산 12, 13단지나 하안주공 쪽 분위기는 또 다르네요. 2025년에 정비계획 고시 앞두고 한창 설레야 할 시기인데 시장님 공문 한 장에 찬바람이 쌩 부는 기분입니다. 공공임대를 더 넣으라는 요청이 공식적으로 내려왔다면서요? 이게 말로만 듣던 재초환이랑 겹치면 진짜 답이 없거든요. 하안주공은 가뜩이나 사업성 예민한데 임대까지 늘어나면 조합원 분담금 감당 못 할 분들 꽤 많으실 것 같아요. 비례율 꺾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느낌이라 참... 결국 지자체가 이런 식으로 기부채납 압박하면 진행되던 재건축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철자헤처럼 이미 고비 넘긴 신축들만 희소성 때문에 몸값이 더 귀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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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약빠른수달
    1개월 전

    임대 비율 높아지면 비례율 박살 나는 건 시간문제죠ㅠㅠ 하안주공 분들 잠 안 오실 듯.

  • 포근한고래
    1개월 전

    철자헤 34평 20억 넘는 거 보고 갈아타기 꿈꿨는데, 규제 보니까 지금 집이나 잘 지켜야 하나 싶음...

  • 임선가
    1개월 전

    공공임대 강요하면 결국 공급 끊기는 건데 시장님이 너무 몰아붙이시네. 13단지는 그나마 정비계획 확정이라 다행인 건가요?

    김기원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12, 13단지는 이미 계획 수립된 상태라 협상력은 좀 있을 거예요. 근데 하안 쪽은 진짜 가시밭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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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늠름한참새
    1개월 전

    재건축으로 돈 버는 꼴 못 보겠다는 거죠 뭐. 그냥 몸테크 하느니 신축 줍줍이 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