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높은펭귄
1개월 전
철산 13단지 수영장 포기는 결국 분담금 때문이겠죠ㅠㅠ
철산 13단지 수영장 빠진다는 소식 다들 보셨나요? 단순히 시설 하나 없다고 서운할 게 아니라 지금 광명 재건축 판이 얼마나 팍팍한지 보여주는 거죠. 왜 굳이 있던 걸 뺐을까요? 광명시에서 공공임대 더 넣으라고 압박하고 있잖아요. 내년 3월 고시 앞두고 비례율 지키려면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옆집 철산역 롯데캐슬은 사우나도 있고 잘 나가는데 13단지는 왜 실리를 챙겼을까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기부채납 비율 높아지는데 수영장까지 고집하면 결국 조합원 분담금만 감당 안 되게 늘어날 게 뻔하니까요. 최근 13단지 42평이 13.3억까지 찍혔던데 이런 상황에서 분담금 폭탄 맞으면 진짜 답 없습니다. 수영장보다 중요한 건 사업 속도랑 내 지갑 지키는 거잖아요. 역세권 입지는 이미 먹고 들어가는데 관리비만 잡아먹는 시설에 목맬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빨리 지어서 출퇴근 시간 줄이는 게 우리 같은 직장인들한테는 최고의 커뮤니티라고 봅니다. 고급화도 좋지만 일단 새 아파트에 들어가는 게 먼저니까요. 나중에 수영하고 싶으면 그냥 근처 체육센터 가는 게 속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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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알맞은고양이1개월 전
솔직히 수영장 관리비 무서워서 찬성입니다. 속도가 생명이죠.
- 김석명1개월 전
옆에 클래스티지 사는데 사우나만 있어도 충분하긴 해요. 수영장은 관리비 괴물이라 13단지가 현실적인 선택 한 듯요.
김수정1개월 전수영장 없으면 나중에 매매가에 영향 있지 않을까요? 대단지인데 좀 너무 보수적인 결정 같음...
답글 1개 펼치기 - 똑똑한염색반장1개월 전
단지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있어요 수영장이 2개 있을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