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활발한낙타
철산 13단지 공사비 850만 원의 무게
최근 강남 재건축이 주춤하는 걸 보면 공사비가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보입니다. 광명 대장주로 꼽히는 철산주공 13단지도 상황은 비슷해 보이네요 이번에 13단지 공사비가 평당 85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주민들은 푸르지오 써밋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는 분위기인데, 이 경우 공사비가 1,200만 원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도 있던데요 옆 동네 하안주공 9단지는 최근 시공사와 평당 779만 원 선으로 조율하며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라 대조적입니다 고급화도 좋지만 추가 분담금이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면 사업 자체가 표류할 위험이 큽니다. 무리한 하이엔드 고집이 매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자산 가치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담금 리스크를 줄이는 합리적인 선에서 협상이 되지 않으면 강남 재건축의 전철을 밟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