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약빠른두더지
1개월 전

철산 12단지 조설 축하보다 13단지 분담금 리스크가 더 눈에 띔

철산주공 12단지가 2026년 8월에 드디어 조합설립인가 받으면서 광명 재건축 판이 다시 흔들리는 중임. 철자헤 84타입 20억 찍은 거 보면 광명 상방은 확실히 열렸는데 12단지가 이 흐름 타서 대장주 입지 굳힐지 관건임. 근데 바로 옆 13단지에서 용적률 인센티브 포기하고 분담금 1.8억 더 내는 시나리오 나오는 거 보면 12단지도 마냥 꽃길은 아닐걸요. 결국 재건축은 속도가 돈인데 인센티브 챙기겠다고 공공이랑 밀당하다 시간 다 버리면 수익성 다 깎아먹는 꼴밖에 안 됨. 12단지는 13단지처럼 시간 끌지 말고 영리하게 설계안 뽑아서 분담금 리스크부터 쳐내는 게 광명 대장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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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최형별
    1개월 전

    철자헤 20억이 지지선 잡아주니 12단지 속도만 내면 수익률은 충분히 나올 듯함.

  • 박찬희
    1개월 전

    조합설립이 이제야 된 건데 완공까지 10년은 더 걸릴걸요? 광명 3기 신도시 물량 쏟아지면 그때도 이 가격 버틸지 의문임.

  • 김호주
    1개월 전

    1.8억 분담금은 13단지 이야기고 12단지는 단지 배치부터 달라서 사업성 더 낫게 나올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