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따뜻한참새
철산 주공13단지 신고가와 신축의 안양천 도로망 가치 비교
최근 철산 주공13단지가 16.4억에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신설 역세권 힘이 무섭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예전에 인프라 좋아질 거란 말만 믿고 외곽 신축 들어갔다가, 고립된 기분에 꽤 고생한 적이 있어서 요즘은 숫자를 더 꼼꼼히 보게 되네요 특히 철산권역은 빛가온중학교 같은 곳이 학업성취도 1위 찍고 학원가도 탄탄하죠 이런 교육 인프라는 신축이라고 금방 따라잡을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반면 광명자이더샵포레나 같은 대단지 신축은 주거 쾌적성 면에서 구축이랑 비교가 안 되긴 합니다. 2027년에 기아대교에서 광명역 잇는 안양천변 도로까지 뚫리면 교통 불편함도 꽤 해소될 것 같고요. 구축의 몸테크와 학군지를 택하느냐, 아니면 도로망 확충을 믿고 신축의 삶의 질을 택하느냐.. 아이 학원 셔틀 태우는 시간이 아깝냐, 아니면 단지 내 커뮤니티 누리는 시간이 소중하냐에서 결정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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