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설원승

철산 주공12단지 안양천 끼고 있는 생활 동선 확인해봤는데

철산동 주공12단지 지도를 보다가 안양천이랑 붙어 있는 동선이 괜찮아 보여서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단지에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안양천 산책로로 연결되는 구조라 저녁에 걷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겠더라고요 입주한 지 35년 넘은 곳이라 단지 내 조경도 울창할 텐데, 천변 녹지까지 바로 옆이라 환경은 쾌적해 보입니다. 그런데 대중교통 이용할 때 철산역까지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데, 실제로는 마을버스나 도보 중에 어떤 걸 주로 이용하시나요? 데이터상으로는 2,400세대 가까운 대단지라 단지 안에서 정문까지 나오는 시간도 꽤 걸릴 것 같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차는 세대당 1대 수준이라는데, 지상 주차 위주라 밤에는 이중주차가 꽤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래된 단지라 주차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각오해야겠지만, 그래도 평지 입지에 이 정도 대단지면 관리비 면에선 이득일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구축 특유의 주차나 중앙난방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천변 라이프와 철산역 인프라를 동시에 챙기고 싶은 분들에겐 고민이 되는 단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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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구원석

    안양천 산책은 진짜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