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엄빈욱
1개월 전

철산 광복현대 개별난방이라 관리비 체감은 괜찮은 편이네요

철산동 광복현대 실거주하면서 관리비 명세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여기는 1998년 준공된 28년 차 구축인데도 난방이 개별방식이라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이 연대 아파트들이 중앙난방인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광복현대는 841세대 전부 개별난방이라 본인이 쓰는 만큼만 조절이 가능하거든요. 제 경우엔 겨울철에 32평 기준으로 난방비 포함해서 관리비가 생각보다 방어가 잘 된다고 느꼈어요. 물론 집집마다 온도를 얼마나 올리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안 쓸 때 끌 수 있다는 게 심리적인 만족도가 큽니다. 단지 관리 상태를 보면 최근에 엘리베이터도 교체됐고 외벽 도색도 깔끔하게 끝난 상태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장기적으로는 공용 관리비 효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25평형은 다용도실이 좀 타이트해서 세탁기 넣을 때 창문으로 넘기는 경우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난방 방식 외에 이런 구조적인 실사용 면적 부분은 미리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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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호종
    1개월 전

    맞아요. 이 연식에 중앙난방이면 겨울에 춥거나 요금 폭탄 맞기 십상인데 개별인 게 진짜 큰 장점이죠.

  • 공가유
    1개월 전

    25평 세탁기 창문 반입은 진짜 팩트입니다. 저도 처음에 당황했는데 구축은 그런 감성이 좀 있더라고요.

  • 권강욱
    1개월 전

    근데 개별난방이어도 샷시 교체 안 된 집은 열손실 무시 못 해요. 관리비 아끼려면 샷시부터 보시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