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윤지
1개월 전

철산한신 리모델링 실시설계 진입보니 결국 가긴 가네요

오늘 철산한신 리모델링 소식 들으셨죠? 드디어 건축 구조 실시설계 단계에 진입했네요. 전체 8단계 중에 벌써 4단계까지 온 걸 보니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물론 사업 속도가 느리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기회라고 봅니다. 1,568세대 대단지가 이만큼 구체화됐다는 건 결국 우상향 시그널이거든요. 현재 33평형 호가가 평균 10.58억 원 선이라는데, 실시설계 단계라는 건 이제 설계안이 실질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이라 의미가 큽니다. 물론 이주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았고 분담금 걱정도 되죠. 그래도 현대엔지니어링이랑 쌍용건설 컨소시엄 믿고 기다리면 명품 단지 돼지 않겠어요? 지금 실거주하면서 안양천 산책하고 세이브존 이용하는 만족도도 82점이나 되구요. 주차도 저녁에 꽤 널널한 편이라 정비사업 진행되는 동안 버티기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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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즐거운삵
    1개월 전

    확실히 요즘 광명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철산한신도 결국 대장주 따라가겠죠?

  • 짙은해달
    1개월 전

    실시설계면 이제 굵직한 산은 넘은 거네요. 축하드립니다!

  • 밝은족제비
    1개월 전

    근데 리모델링은 추가분담금이 워낙 변수라서...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 아닐까요?

    메마른판다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여긴 입지가 워낙 깡패라 사업성 나올걸요? 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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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혜
    1개월 전

    안양천 가깝고 주차 편한 게 실거주하면서 버티기엔 최고죠.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