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양재안

철산푸르지오하늘채 1200세대가 주는 실거주 밀도 따져보기

최근 대단지 선호 현상이 뚜렷하지만, 실거주 입장에서는 세대수가 무조건 많다고 능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철산푸르지오하늘채처럼 1,200세대 정도 규모가 주는 밸런스에 대해 데이터와 현장 흐름을 복합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우선 12개 동으로 구성된 1,264세대는 단지 내 이동 동선이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관리비 효율을 챙길 수 있는 적정 수준으로 보입니다. 주차 공간도 세대당 1.2대 수준이라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 규모의 단지라면 시간대별로 주차 밀도가 크게 요동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입주 16년 7개월이 경과한 연식만큼 주민들의 실제 이용 패턴에 따라 붐빔 정도가 갈릴 수 있겠네요. 결국 대규모 단지의 웅장함보다는 생활의 밀도를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이 정도 규모가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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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름다운가재

    1,200세대면 딱 적당하죠. 너무 크면 단지 정문까지 나가는 것도 일입니다.

  • 최하강

    저는 주차 1.26대가 좀 걸리네요. 저녁 늦게 퇴근하면 자리 찾기 은근히 신경 쓰일 텐데요.